서울, 울산 제치고 지역총소득 1위…인당 6,378만원 서울이 울산을 제치고 전국 17개 시·도 중 1인당 지역총소득 1위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어제(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 소득통계 2020년 기준년 개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개편된 기준년을 적용하면 지난 2022년 서울의 1인당 지역총소득은 6,378만원으로, 개편 전보다 654만 원 늘었습니다. 개편 이전 1위였던 울산의 지역총소득은 5,685만 원을 기록해 서울 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06003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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