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찾은 방통위원장 직무대행…딥페이크 자율규제 당부 [앵커] 청소년들도 많이 이용하는 SNS 등 온라인 플랫폼이 딥페이크의 주 유통 경로 중에 하나입니다. 정부가 온라인 플랫폼의 자율 규제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습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이 네이버에 딥페이크 등과 관련해 자율 규제 조치 강화를 당부하기 위해 네이버 1784 사옥을 직접 찾았습니다. 포털의 뉴스 편향성 등에 대한 언급뿐 아니라,...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05017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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