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동향] 24년 스위스 반도체산업의 행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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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국준아 | 조회수 | 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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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61.74MB | 필요한 K-데이터 | 5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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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 24년 스위스 반도체산업의 행방.pdf | 61.74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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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6 |
스위스,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Swisschips Initiative 발족
반도체 산업은 미국이 설계, 일본과 유럽이 소재와 장비공급, 한국과 대만이 제조를 담당하면서 공급망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다 2021년 글로벌 물류대란과 공급망 위기로 발생한 반도체 수급난으로 자동차 등 여러 산업에 영향을 미쳤다. EU에서는 2030년까지 반도체 시장 글로벌 점유율을 현재의 2배인 20%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Chips for Europe을 발족했으며 스위스 역시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Swisschips Initiative를 발족했다. 이하에서는 최근 스위스 메모리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시장 규모와 예의주시해야 할 시장동향을 중심으로 우리 기업의 시장 진출방안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스위스 반도체 시장 규모
스위스 내 반도체 매출은 2024년에 9억20만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나 집적회로는 2024년에 6억3290만 달러의 시장 규모를 예상하며 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은 연간 성장률(CAGR 2024~2029) 9.61%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9년까지 시장 규모는 14억2468만 달러에 이를 예정이다.
수출
스위스의 반도체 수출(HS코드 8542 전자 집적회로 기준)은 2019년도부터 2023년까지 33.85% 증가했으며, 2023년 수출 총액 대비 비율은 0.2%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상위 3위 국가인 독일, 중국, 미국에 대한 수출이 전체의 약 79%를 차지한다.
스위스의 반도체 수출(HS코드 8486 반도체 웨이퍼 제작 장비 및 검사 장비 기준)은 2019년도에서 2023년까지 수출량이 71.91% 증가했으며, 그중 2022년에서 2023년으로 넘어가는 해에만 4억9255만 1596달러에서 6억1544만 7249달러로 25%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중국, 독일, 말레이시아 순으로 이 3개 국가가 전체 수입량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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