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노력만으론 역부족"…딥페이크 예방 기술 현주소는 [앵커] 최근 딥페이크가 논란이 되면서 피해 예방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자기 얼굴이 나온 프사를 삭제하는 등 개인의 노력도 있지만, 역시 이걸론 역부족입니다. 보다 근본적으로 기술 개발이 필요한데요. 이런 노력을 기울이는 기업들을 만나봤습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미국의 한 유명 영화배우 겸 코미디언의 영상입니다. 한 IT보안·인증 플랫...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02019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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