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딥페이크 사태 계기 플랫폼 사업자 다음 달 소집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한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 착취물 확산 사태를 계기로 다음 달 중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들과 첫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류희림 방심위원장은 오늘(2일) 전체회의에서 "조만간 국내 플랫폼 사업자와 긴급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간담회 참석 대상 플랫폼은 방심위 시정요청 협력 대상에 등재된 구글·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엑스·틱톡...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02017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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