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4일부터 응급실에 군의관 배치…붕괴상황 아냐" 추석을 전후로 한 응급실 대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모레(4일)부터 응급실에 군의관과 공보의를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오늘(2일)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과 관련한 브리핑에서 "응급실 운영이 일부 제한된 의료기관에 총 15명의 군의관을 오는 4일 배치하고, 9일부터 약 235명의 군의관과 공중보건 의사를 집중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차관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020150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020150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