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찮은 서울 아파트값…'노도강'마저 신고가 [앵커] 서울 집값이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오름세가 덜했던 노원, 도봉, 강북 지역까지 들썩이는 모습입니다. 신고가 거래도 속출하고 있는데요. 김수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2천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입니다. 이 단지 전용 134㎡가 최근 11억 8천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올해 들어 같은 평형 거래는 3월 10억 2천만원, 4월 10억 4천만원...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01000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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