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 양돈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경기도 김포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올해 8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돼지 3,900여마리를 사육하던 김포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돼지 폐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 한 결과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살처분할 계획입니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31001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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