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색 번호판 효과"…'벤틀리·포르셰' 법인 등록 급감 [앵커] 값비싼 외제차, 법인으로 등록해 사적으로 쓰지 못하도록 8천만원 넘는 법인차는 연두색 번호판을 달아야 하는데요. 이 정책이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수입차 법인 등록대수가 2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의 도산대로 사거리입니다. 벤츠, BMW, 아우디 등 수입차 브랜드 전시장이 모여있어 '수입차 사거리'로 불립니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31000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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