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학회 "응급실에 전문의 혼자…심각한 위협" 대한응급의학의사회가 '전국 응급실 대부분에 문제가 없다'고 한 정부의 주장은 거짓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형민 응급의학의사회 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응급실당 6명의 전문의가 필요하다는 게 해외 기준인데, 지금 권역센터의 절반 가까이는 전문의 혼자 근무하고 있다"면서 이는 심각한 위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응급의학의사회가 해외 진출 등의 내용을 다른 학술대회에는 사직 전공의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30022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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