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동향] 24년, 중국 신성장동력저고도와 경제발전 현황 및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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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민준석 | 조회수 | 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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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3.08MB | 필요한 K-데이터 | 9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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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 24년, 중국 신성장동력저고도와 경제발전 현황 및 전망.pdf | 3.08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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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49 |
□ 현황 후발주자이지만, 민간 드론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중
◦ 주로 군사용으로 적용되던 범위를 군-정부-민간 3자 협업 관리로 저변 확대
◦ 신에너지 전력기술, 무인 운전 기술, 첨단 항공 제조를 접목하면서 저고도 경제를 중국의 새로운 육성 분야 중 하나로 발전시키는 중
◦ 中저고도 경제는 2023년 5,060억 위안에서 2030년 2조 위안으로 성장 전망
◦ DJI, Ehang 민간 드론 기업을 중심으로 성장, 드론 운영업체 수 전세계 1위
□ 중국 eVOTL 저고도 경제 핵심분야로, 中 빠르게 성장하며 격차 감소중
◦ 중국은 전세계 eVOTL 생산의 50%를 점유하며, 2위 미국보다 3배 많음
◦ 현재 중국에는 40여개의 eVOTL 개발회사가 있으며, 대표적으로 EHang이 시장을 주도하며 상용화에 주력
◦ EHang 등 중국 eVOTL기업은 전세계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상황
□ 정책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각각 역할 분담하며 정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인증, 규제 등 관리정책도 별도로 체계적으로 추진
◦ (중앙정부) 2010년 저고도 경제에 대한 정책을 처음 제시하였으며, 2021년 국가 계획에 포함시켜 본격적으로 육성 시작
◦ (지방정부) 도시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저고도 경제 육성정책 발표
◦ (관리정책) 규제, 인증 등 세부 관리정책도 체계적으로 추진
□ 응용분야 및 사례 ‘저도고 경제 +’, 다양한 산업과 접목하여 응용
◦ (+ 농업) 중국은 농업 대국으로, 드론을 활용하여 재배, 모니터링 등에 활용 확대
◦ (+ 관광) eVOTL 상용화로 中관광시장 적용 증가세, 5년 평균 94% 성장 전망
◦ (+ 물류유통) 징동, 메이투안, 순풍 등 대기업 물류 유통사가 활용 주도
◦ (+ 긴급구조) 2008년 대지진을 계기로 저고도 항공기 재난 대응 활용 증가세
◦ (+ 모빌리티) 中UAM시장 발전 여지 다대, 세계 최초 도시간 노선 첫 비행 성공
□ 전망 및 유망분야 정책의 본격적 시행과 상용화로 차세대 먹거리로 부상
◦ (전망) 중국은 ‘하늘에서 GDP 버는 시대’를 준비, 전기차 산업을 대체한 신성장동력으로,
지역과 산업을 통합하며 ‘우주경제’까지 아우르는 新비즈니스 창출 기대
◦ (유망분야) ①고성능 배터리, ②경량소재, ③항공기용 반도체, ④부품 및 시스템등에서 중국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이 분야 수출 및 협력 기회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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