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원빵' 팔아도 된다…영리목적 화폐 도안 허용 [뉴스리뷰] [앵커] 화폐도용 논란이 일었던 '십원빵'을 앞으로도 계속 판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은행이 적절한 범위 안에서 화폐 도안을 영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 건데요. 관련 소식 박지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십 원짜리 동전 디자인을 본떠 만든 간식 '십원빵'. 재밌는 모양으로 경주에서 인기몰이를 한 뒤 전국 곳곳에 매장이 생겼는데, 지난해 저작권 논란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29023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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