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동향] 중국, 클렌징폼 수요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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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이지훈 | 조회수 | 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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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46.03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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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동향] 중국, 클렌징폼 수요증가 .pdf | 46.03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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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4 |
중국 현지 브랜드 선호가 확대되며 시장점유율 상승 중
신상품 개발을 통한 품목 다변화로 세분시장 공략 필요
중국 화장품 수요는 2021년 소매판매액 4026억 위안을 고점으로 회복 중이며, 2023년은 전년 대비 5.1% 증가한 4142억 위안으로 플러스 성장으로 반등했다.
엔데믹 이후 중국 소비자들이 피부관리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면서 클렌징폼은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품목이 되었다. 특히 도시의 오염정도가 높아짐에 따라 공기 중의 오염물질, 피부 속의 유분 및 메이크업 잔여물을 제거할 수 있는 클렌징폼은 도시 거주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게 되었다.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지난 6년간 중국 클렌징폼 시장은 연간 평균 11.30% 성장률을 보였으며, 시장 규모는 169억5100만 위안에서 289억4600만 위안으로 성장했고 2028년 시장 규모는 558억2300만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전체 화장품 시장의 주요 유통채널이 온라인으로 이전되면서 클렌징폼의 온라인 유통도 성장하고 있다. 2023년 중국 주요 온라인 플랫폼인 티몰(T-mall), 징동(JD), 티톡(Tik Tok)에서 클렌징폼 판매총액은 전년 대비 31% 증가한 182억5000만 위안에 달했다.
KAYTUNE에서 발표한 <SKINCARE MARKET REVIEW(JAN-MAR)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티몰(T-mall) 스킨케어 시장규모는 약 173억 위안으로 그 중 클렌징폼은 스킨케어 시장의 6.5% 비중을 가지고 있다.
□ 수입 동향
자국산 브랜드의 굴기, 애국 소비 등의 영향으로 2023년 중국의 클렌징폼 수입액은 11억2356만 달러로 전년 대비 31.3%를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對중국 글렌징폼 최대 수출국인 일본의 경우 여전히 1위를 차자하고 있지만 방사능 오염수 배출 이슈 등으로 인하여 수출액이 지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가성비를 앞세운 중국 현지 브랜드들이 중저가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을 점차 높이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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