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동향] 브라질 자동차 타이어의 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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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이지훈 | 조회수 | 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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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51.64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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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동향] 브라질 자동차 타이어의 방향.pdf | 51.64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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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5 |
불법 수입 타이어 단속 강화
타이어 재활용 선도 국가로 부상
시장 동향
브라질 타이어 산업 협회(ANIP, Associação Nacional da Indústria de Pneumáticos)의 발표에 따르면, 2024년 1분기의 타이어 판매량이 2023년 동일 기간 대비 1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총 타이어 판매량은 1399만 개에서 1223만 개로 줄었다. 신차용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타이어 판매량은 338만 개에서 283만 개로 16.3% 감소했고, 교체용 애프터마켓 타이어의 판매량 또한 1061만 개에서 940만 개로 11.4% 감소했다.
특히 승용차용 타이어의 경우에는 2023년 1분기 733만 개에서 올해 1분기 동안 636만 개로, 13.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신차용 타이어 판매량은 5.4% 감소해 195만 대에서 184만 대로 줄었으며, 교체용 타이어의 판매량 역시 16% 감소해 537만 대에서 451만 대로 줄었다고 분석했다. 오토바이 타이어 시장도 1분기 동안 5% 감소해 237만 대로 판매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화물차용 타이어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163만 개에서 165만 개로 0.8% 소폭 증가했다.
수입 동향
2023년 HS Code 4011.10(자동차 타이어) 브라질의 수입 규모는 6억8103만 달러로 나타났다. 시장 점유율 63.1%로 1위를 차지한 중국은 2023년 한 해 동안 4억2985만 달러 상당의 제품을 브라질에 수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2위는 베트남(5562만 달러, 8.2%), 3위 인도(2534만 달러, 3.7%), 4위 멕시코(2157만 달러, 3.2%), 5위 대만(1893만 달러, 2.8%)순이었다. 한국은 9위로 1061만 달러, 1.6%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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