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동향] 태국, 자동차 부품 시장의 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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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정한솔 | 조회수 | 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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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36.74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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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동향] 태국, 자동차 부품 시장의 발달.pdf | 36.74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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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4 |
2023년 기준 태국 내 약 690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가 있어
자동차 부품 수출을 통한 수입은 약 30~40%를 차지
2023년 1~12월 누적 통계 기준 태국의 수입 규모는 전년 대비 5.7% 감소
시장 동향
시장 조사 기관 끄룽시리 리서치(Krungsri Research)에 따르면, 태국의 자동차 부품 산업은 1963년부터 지속적인 정부 지원의 수혜를 받아 왔다. 처음에는 자동차 부품의 국내 생산 및 사용에 대한 투자를 장려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은 완전조립식(Complete Built-Up) 자동차와 반조립식(Complete Knock-Down) 자동차에 대한 수입 관세를 인하했고, 이후 외국 기업이 태국에 생산 시설을 설립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태국투자청(BOI)은 투자자에게 세금 감면을 제공하고 수입 기계에 대한 관세를 면제하는 등의 투자 지원 조치를 마련했다.지역별로는 자동차 부품 회사는 방콕(147개사), 촌부리(142개사), 싸뭇쁘라깐(123개사), 라용(115개사) 순으로 높았다.
끄룽시리 산업 전망 보고서(2023)에 따르면, 태국은 모든 유형의 자동차 부품 수출 기준으로 ASEAN 지역에서 1위, 세계에서 14위를 차지했다. 태국의 주요 품목별로는 타이어 수출이 세계 2위, 오토바이 부품(엔진 및 타이어 제외)은 3위, 엔진은 13위, 기타 자동차 부품(엔진 및 타이어 제외)은 15위를 기록했다.
수입규모
시장 조사 기관인 Global Trade Atlas에 따르면, 2023년 1~12월 누적 통계 기준 태국의 구동 자축(HS Code 8708.50) 수입 규모는 전년 대비 5.7% 감소하여 5억8218만 달러를 기록했다. 태국에서 가장 많은 구동 자축을 수입하는 국가는 일본(2023년 기준)으로 전년 대비 13.5% 감소해 2억924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국의 경우, 태국의 5위 구동 자축 수입국으로 2023년 기준 전년 대비 7.6% 증가하여 4028만 달러 수입액을 기록했다. 한편, 2024년 1~5월 누적 기준 태국은 한국으로부터 2024만 달러 규모의 구동 자축을 수입하여 4위(2023년 기준)였던 인도네시아(2845만 달러)를 넘어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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