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혁신사절단' 베트남 첫 파견…수출·현지진출 지원 정부가 중소 벤처 기업의 수출과 해외 진출을 촉진하고 우리 기업의 혁신성을 세계에 알리고자 'K-혁신사절단'을 베트남에 처음 파견했습니다. 지난 5월 중기부가 발표한 '중소벤처기업 글로벌화 대책'에 따라 처음 조성된 K-혁신사절단에는 베트남에서 유망한 스마트 제조, 인공지능 등 분야의 25개 기업이 참여했고, 오는 29일까지 이틀간 활동할 예정입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참여...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28022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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