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구하라법 합의 처리…'의대증원' 당정갈등 양상 [앵커] 22대 국회가 시작된 지 석 달 만에, 여야가 민생법안을 포함한 비쟁점 법안들을 합의 처리했습니다. 국회에선 오랜만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본회의가 열렸는데요.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박현우 기자. [기자] 네, 각종 현안을 두고 갈등하고 충돌해왔던 여야가, '민생'을 위해 모처럼 손을 잡았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22대 국회 들어 처음으로 민생법안들을 합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28016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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