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동향] 우즈베키스탄 의료기기산업 시장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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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장민환 | 조회수 | 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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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47.29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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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동향] 우즈베키스탄 의료기기산업 시장현황.pdf | 47.29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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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4 |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즈베키스탄 의료기기 시장
의료 수준 발전을 향한 정부의 높은 관심
상품명 및 HS CODE
HS CODE 9018.90(Instruments and medical devices)는 의료기기로 외과수술용 기기, 피부과용 기기, 산부인과용 기기, 임신진단기, 수의과용 기기, 내시경, 인공신장기 등을 포함한다.
시장동향
우즈베키스탄에서 의료기기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의료기기 산업에 대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스타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2022년 우즈베키스탄의 의료기기 시장 매출액은 2억 1150만 달러였으며 2023년에는 2억4314만 달러였다. 2024년에는 2억7554만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되며 앞으로도 연평균 15% 정도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와 같은 성장 추세는 정부가 내각령 No.841 ‘보건의료 현대화에 관한 종합 대책’을 2019년부터 시행하는 등 의료 산업 발전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음을 요인으로 볼 수 있다.
수입동향
우즈베키스탄의 의료기기(HS CODE 9018.90)의 수입액은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2021년 코로나19로 인해 수입이 잠시 주춤한 것으로 보이나 2022년에 다시 빠르게 회복했다. 2022년 기준 우즈베키스탄으로 의료기기를 가장 많이 수출한 국가는 중국이었으며 그 뒤를 이어 독일, 리투아니아, 러시아가 높은 수출액을 보였다. 한국은 러시아를 이어 5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의 對우즈베키스탄 의료기기 수출액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의료기기를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개발하기보다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에 앞으로도 수입액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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