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동향] 사우디아라비아의 키친물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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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강정훈 | 조회수 | 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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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28.01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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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동향] 사우디아라비아의 키친물품.pdf | 28.01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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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3 |
2024년 사우디 주방용품 시장 수익 규모 1.8억 달러 규모
온라인 쇼핑 및 배달 문화 확대, 가계의 소비성향 변화로 더욱 다양한 제품을 찾는 경향
사우디아라비아 주방용품 시장 규모 및 동향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2024년 사우디아라비아의 주방용품 시장의 수익 규모는 1억7750만 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미국, 중국, 독일, 프랑스 순으로 가장 큰 규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약 2.1억 달러 규모로 15번째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는 18번째에 위치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2029년 시장 수익 규모는 1억7370만 달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이에 2024년부터 2029년까지 연간 성장률은 -0.4%로 전망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주방용품 시장은 수년에 걸쳐 점진적 성장세를 이루어 왔다. 주요 제조 및 판매기업들은 기술과 디자인의 발전과 함께 소비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시장에 소개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친환경 제품 및 지속가능성이 강조되면서 시장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사우디아라비아 소비자들은 라이프스타일 변화 및 소득수준 향상과 함께 더욱 다양한 제품을 찾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최근 3년 수입규모 및 상위 10개국 수입 동향
HS 코드 392410 기준 2023년 사우디아라비아의 주방용품 수입 규모는 약 2.4억 달러로 전년대비 -0.9% 감소하였다. 주요 수입국은 중국, 아랍에미리트, 인도, 인도네시아, 요르단 순으로 주로 아시아 및 주변국으로부터 수입을 많이 하였다. 중국으로부터 수입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아랍에미리트는 약 18%, 인도는 약 5%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으로부터 수입은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200만 달러 수준을 기록하였으나, 2023년에는 80만 달러 규모를 보여 전년대비 -64.2% 감소하였고 전체 수입 규모에서 약 0.3%를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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