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동향] 과테말라 초음파 진단기의 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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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노민우 | 조회수 |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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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26.84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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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동향] 과테말라 초음파 진단기의 발전.pdf | 26.84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3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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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3 |
과테말라 초음파 영상 진단기 수입국 중 한국 3위 차지
다양한 분야로 사용되는 초음파 영상 진단기 꾸준한 수요 증가
시장동향
팬데믹 이후 의료기기의 중요성이 두드러지면서 시장이 더욱 확대됐고, 과테말라 정부는 2023년 의료기기 현대화를 위해 예산을 증액하고 최신 의료기기 도입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의료기기 시장이 향후 5년간 연평균 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의료기기 중에서도 초음파 영상 진단기는 산부인과, 심장내과, 내과, 외과, 수의과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어 목적에 따른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수입돼 판매되고 있다.
최근 의료기기 첨단 기술의 발달로 각 환자의 특성과 필요에 따라 진단할 수 있는 제품들의 수요가 증가했다. 예를 들어, 이동성과 사용 편의성이 높은 휴대용 초음파 기기, 더욱 정밀한 영상을 제공하는 산부인과 및 정형외과 분야에서 사용되는 3D/4D 초음파 영상 진단기, 동물 진찰용 초음파 영상 진단기 등이 있다. 소비자들은 이 외에 제품의 해상도, 소프트웨어 기능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 기술적 사양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장비 내구성과 유지 보수 지원 여부도 고려해 제품을 선택한다.
수입현황 및 수입규모
2023년 기준 과테말라 초음파 영상 진단기(HS코드 9018.12) 총수입액은 전년 대비 6% 상승한 약 555만2000 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수입국은 전체 수입액의 46%를 차지하는 중국이며, 미국(15%)과 한국(11.7%)이 그 뒤를 이었다. 2023년 기준, 상위 3개국이 전체 수입액의 72.7%를 차지했다. 한국은 2022년 대비 2023년 수입액이 45.9% 감소했지만, 여전히 전체 수입액 기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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