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보건의료노조 파업 예고…'응급실 대란' 우려 확산 전공의 이탈로 시작된 의료 공백 사태가 6개월을 넘기면서 응급실 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병원에서 나타나기 시작한 응급실 진료 차 전공의들이 빠져나가면서 전문의 업무가 현재 많이 늘었는데, 현재 근무하는 곳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응급환자가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가 벌어지고 있는데요, 지난 9일 구로역 사고 때도 부상자가 여러 병원을 전전했다고...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28004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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