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커지는 우리은행 '부당대출' 사태…검찰 압수수색 [앵커] 우리금융그룹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관련 부당대출과 관련해 검찰이 우리은행 본점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금융당국도 의혹이 제기된 지 2주 만에 추가 현장검사를 진행했는데요. 김수빈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27일) 오전부터 우리은행 본점 등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시작됐습니다.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 관련입니다. 검찰은 우리은행 본...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270082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270082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