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장 월급 200만 원 시대…의료 개혁에 매년 2조 원 [앵커] 이번 예산안에는 전기차 화재나 의료 개혁 등 주요 현안 관련 내용이 많이 담겼습니다. 내년부터 병장 월급이 200만 원을 넘기고, 전공의들에겐 매달 100만 원 수당이 지급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어서 박지운 기자입니다. [기자] 내년부터 군 병장 월급이 205만 원까지 오릅니다. 하사와 '연봉 역전'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는 실수령액을 따져보면 역전은 아니라고 해명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27005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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