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 지나도 무더위…늦여름 장 질환·식중독 조심해야 [앵커] 8월 말인데도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면서 식중독과 장염을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덥다고 무조건 찬 음료를 마시는 것도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절기상 처서가 지났지만,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늦여름 불청객인 급성 장염도 조심해야 합니다. 급성 장염은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26012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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