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기업 공채 시작됐지만…'청년 일자리' 감소폭 최대 [앵커] 기업별로 하반기 공개 채용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역대 최고 고용률'이 이어지고 있지만, 청년들이 느끼는 취업 문턱은 여전히 높기만 한데요. 인구감소 현상이 겹치며 20대 이하 일자리는 역대 최대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박지운 기자입니다. [기자] 이른바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은행권 하반기 공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채용 규모가 줄어 '바늘구멍 뚫기'가 더 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25010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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