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코로나 유행 정점…치료제 17만 명분 풀린다 [앵커] 다음 주 코로나19 유행이 정점에 이를 전망입니다. 환자 증가세가 둔화돼 당초 예측보다는 유행 규모가 작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보건당국은 사용량이 크게 늘어 품귀현장을 보인 치료제 공급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환자가 지난 6월부터 늘어나고 있지만, 증가세는 다소 꺾이는 모습입니다. 지난 주 코로나19 입원환자는 전 주보다 5.7% 증가했는데...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24006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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