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장착해 똑똑해진 에어컨…가전업계 '폭염 특수' [앵커] 끝을 모르는 찜통더위가 반가운 곳도 있습니다. 바로 가전업계인데요. 역대급 폭염에 최신형 에어컨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입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인공지능 AI가 적용된 에어컨으로 여름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따가운 햇볕이 내리쬐는 낮 시간은 물론 밤까지 푹푹 찌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밤낮없는 더위에 가전업계는 특수를 맞았습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23023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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