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 지나도 고온다습…식중독 등 예방수칙 지켜야 [앵커] 태풍이 지나가고, 절기상 처서가 지났음에도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온열질환과 식중독 등을 예방하기 위한 예방수칙을 계속 잘 지켜야 할 필요가 있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김동욱 기자. [기자] 더위가 마법처럼 사라진다는 절기상 '처서'가 지났지만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태풍 종다리가 며칠 동안 많은 비를 뿌리고 지나갔음에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23006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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