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라진 티메프 중국 직구 물품 어디갔나…재판매 정황까지 [앵커]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여파로 중국 직구 상품이 대거 사라지는 일이 있었죠. 중국 업체들이 물건을 배송하지 않고 멋대로 창고에 옮겨버린 건데요. 심지어 빼돌린 물건을 재판매하려던 정황이 드러나, 관련 수사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박지운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로봇청소기, 선풍기 등 티몬과 위메프에서 직구한 가전제품을 두 달째 받지 못하고 있는 피해자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21021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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