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오염수 방류 1년간 기준치 초과 검출 없어" 해양수산부는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1년을 앞두고 방사능 안전 기준을 벗어나는 검출 사례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송명달 해수부 차관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방류 이후 실시한 3만4천여건의 국내 생산·유통 수산물, 천일염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가 모두 적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일본산 수입 수산물에 대한 5,360여건의 방사능 검사와 '국민 신청 방사능 검사' 결과도 모두...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21018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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