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기아 등 7개 차종 10만3천여대 자발적 리콜 국토교통부는 테슬라코리아, 기아, 포드코리아, 한국GM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판매한 7개 차종 10만3,54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 리콜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테슬라의 모델Y 등 4개 차종 6만6,489대는 후드 소프트웨어 오류로 주행 중 후드가 열려있어도 운전자가 감지하지 못해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습니다. 기아 프라이드 3만6,351대는 전자제어유압장치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21006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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