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열대야까지 기승…영화관·백화점 '북적' [앵커] 계속되는 폭염에 낮 시간에는 돌아다니기 힘들만큼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요즘입니다. 이런 무더운 날씨를 피하기 위해 시원한 실내를 찾는 발길이 늘었다고 하는데요. 폭염 속 시민들의 여름 나기, 김준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의 한 복합쇼핑몰에 위치한 영화관입니다. 바깥 공기는 덥고 습한 반면 영화관은 시원해 평일 오전에도 인파가 끊이지 않습니다.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기...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200211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3253 [단독] 사라진 티메프 중국 직구 물품 어디갔나…재판매 정황까지 admin
3252 궂은 날씨에도 뜨거운 '구직 열기'…금융권 채용박람회 북적 admin
3251 다음 주 코로나19 유행 정점…"엔데믹 가는 과정" admin
3250 온열질환자 누적 3천명 육박…사망자도 2명 늘어 admin
3249 [비즈&] GS25, 인사동에 스마트 기술 적용한 미래형 매장 선봬 外 admin
3248 장마·폭우에…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 82% 넘어 admin
3247 해수부 "오염수 방류 1년간 기준치 초과 검출 없어" admin
3246 질병청 "코로나19 엔데믹 과정…현행체계로 관리" admin
3245 일자리 증가폭 30만명대 ↑…연령별 양극화 지속 admin
3244 [김대호의 경제읽기] 수도권 '주담대' 규제 강화…가계 빚 잡힐까? admin
3243 최장 열대야에 잠 못 드는 밤…'숙면' 취하려면 admin
3242 중동 정세 불안에…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 admin
3241 폭염에도 뜨거운 청년들 '구직 열기'…금융권 채용박람회 admin
3240 태풍에도 안 꺾이는 열대야…온열질환·식중독 주의해야 admin
3239 정부, '티메프 피해' 구제에 1.6조 자금 지원 admin
3238 [현장연결] 질병청장 "코로나19 유행, 현행 의료체계 내 관리 가능 판단" admin
3237 중동 정세 불안에…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 admin
3236 "다음주 코로나 환자 35만명"…응급실 혼란 가중 우려 admin
3235 태풍에도 안 꺾이는 열대야…온열질환·식중독 주의해야 admin
3234 테슬라·기아 등 7개 차종 10만3천여대 자발적 리콜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