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10명 중 6명, 전공의 업무 강요받아" 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료공백이 반년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수련병원 간호사 10명 중 6명이 전공의 업무를 강요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대한간호협회는 오늘(20일)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6월 19일부터 지난달 8일까지 전국 387개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간협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간호사 62.4%는 병원이 전공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200141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3251 다음 주 코로나19 유행 정점…"엔데믹 가는 과정" admin
3250 온열질환자 누적 3천명 육박…사망자도 2명 늘어 admin
3249 [비즈&] GS25, 인사동에 스마트 기술 적용한 미래형 매장 선봬 外 admin
3248 장마·폭우에…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 82% 넘어 admin
3247 해수부 "오염수 방류 1년간 기준치 초과 검출 없어" admin
3246 질병청 "코로나19 엔데믹 과정…현행체계로 관리" admin
3245 일자리 증가폭 30만명대 ↑…연령별 양극화 지속 admin
3244 [김대호의 경제읽기] 수도권 '주담대' 규제 강화…가계 빚 잡힐까? admin
3243 최장 열대야에 잠 못 드는 밤…'숙면' 취하려면 admin
3242 중동 정세 불안에…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 admin
3241 폭염에도 뜨거운 청년들 '구직 열기'…금융권 채용박람회 admin
3240 태풍에도 안 꺾이는 열대야…온열질환·식중독 주의해야 admin
3239 정부, '티메프 피해' 구제에 1.6조 자금 지원 admin
3238 [현장연결] 질병청장 "코로나19 유행, 현행 의료체계 내 관리 가능 판단" admin
3237 중동 정세 불안에…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 admin
3236 "다음주 코로나 환자 35만명"…응급실 혼란 가중 우려 admin
3235 태풍에도 안 꺾이는 열대야…온열질환·식중독 주의해야 admin
3234 테슬라·기아 등 7개 차종 10만3천여대 자발적 리콜 admin
3233 정부, 유류세 인하 10월 말까지 추가 연장 admin
3232 [3분증시] 뉴욕증시, 잭슨홀미팅 앞두고 숨 고르기…나스닥 0.33%↓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