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동향] 폴란드 인쇄회로기판의 성장세와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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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김민성 | 조회수 | 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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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35.23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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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동향] 폴란드 인쇄회로기판의 성장세와 전망.pdf | 35.23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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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3 |
ICT 기술 발전과 스마트 자동화 트렌드로 수요 증가 전망
최근 3년간 對 한국 수입 두 자릿수 증가, 2023년 주요 수입국 3위 기록
시장동향
폴란드 인쇄회로기판(PCB; Printed Circuit Board) 시장은 최근 몇 년간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 폴란드 전자산업은 유럽 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 및 항공, 가전, 통신 장비 산업 등에서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다.
폴란드 전자사업의 성장은 PCB의 수요를 증가시켰다. 5G 네트워크 확산으로 통신 장비 수요가 증가했고, 다양한 IoT 제품의 보급, 데이터 저장 및 처리를 위한 데이터센터 확장, 자동화 기술 확산 덕분에 폴란드 인쇄회로기판 시장 또한 성장하고 있다.
유로스타트(Eurostat) 자료에 의하면, 폴란드 PCB 시장의 2018~2022년 연평균성장률은 13.9%를 기록했다. 예상치못한 국제 불안 정세로 많은 제조업이 경기 침체와 사상 최대의 인플레이션을 겪은 기간에도 PCB 시장은 ICT 분야의 성장과 산업자동화 트렌드로 성장세를 유지해 왔다. 해당 시장은 경기 회복 흐름과 함께 성장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수입 동향 및 對한국 수입 규모
2023년 폴란드의 PCB 수입액은 전년 대비 4.3% 증가한 6억5741만2000달러였다. 주요 수입국으로는 중국(47.9%), 독일(10.4%), 한국(8.3%), 네덜란드(4.8%), 태국(3.8%)이 있다.
폴란드의 PCB 수입규모는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 태국, 베트남, 헝가리, 슬로베니아의 증가율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반면, 중국, 독일, 네덜란드 등 전통적인 주요 수입국으로부터의 수입액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이 품목에서의 수입 다변화 현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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