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동향] 바이든 사퇴로 인한 그린산업의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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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김민성 | 조회수 | 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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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 바이든 사퇴로 인한 그린산업의 변화.pdf | 593.44K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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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증권사 |
페이지 수 : | 4 |
바이든 사퇴로 그린산업 관련주 투자심리 개선 되나 근본적인 변화는 어려워
바이든의 사퇴로 그린산업 관련주들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 완전한 패배에서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안도감이 생기기 때문이다 대선후보가 공식 지명되는 민주당 전당대회 (8.19~ 까지는 낙폭과대한 그린산업 관련주들에 대해 트레이딩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 하지만 유력한 후보인 해리스 부통령이 트럼프 대비 경쟁력이 낮기 때문에 근본적인 그린산업 펀더멘탈이 변경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기존 지지층과 트럼프 혐오층에 대한 투표율을 얼마나 올릴수 있느냐가 대선의 결과에
결정적인 변수일 것이다
그린산업 투자는 단기 업황 과 실적을 기준으로 해야
바이든 사퇴로 그린산업 관련주 전반에 저가 매수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트럼프의 당선이 여전히 유력한 상황이기 때문에 종목을 선별해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적과 업황이 개선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트럼프 공포로 급락한 종목들은 단기 수익을 줄 수 있다 하지만 ,
업황과 실적이 부진한 업체들에 대해서는 추격 매수하는 것은 리스크가 크다 업황이 개선되 고 있는 재생에너지 업체들 중 단기 실적
모멘텀이 생기는 종목들에 대해서는 매수 기회를 노리고 업황이 좋지 못한 전기차 배터리 관련주들에 대해서는 추격매수 자제를 권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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