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상품권·해피머니 집단조정 접수 첫날 872건 티몬과 위메프에서 상품권을 구매하고 환불받지 못한 소비자와 해피머니 피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집단분쟁 조정 신청 건수가 7시간 만에 800건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오늘(19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조정 신청 접수를 시작한 결과 오후 4시 기준 872건이 접수됐습니다. 이중 상품권 환급 요구 사건이 245건, 해피머니 상품권 사용 불가에 따른 환급 요구 사건이 6...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19026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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