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동향] 필리핀 자동차 에너지 산업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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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나혜선 | 조회수 | 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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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23.36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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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 필리핀 자동차 에너지 산업조사.pdf | 23.36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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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2 |
전기차와 신재생 에너지의 확산
필리핀 에너지부의 휘발유 산업 개혁 정책
자동차용 휘발유 동향
필리핀 에너지부(DOE)는 에너지 안보 강화와 전력 시장 개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2040년까지 현지 석유, 가스, 석탄 생산량을 늘리고 고품질 석유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다운스트림 석유 산업을 개선하고 있다. 필리핀의 인구 증가로 자동차 수요와 휘발유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충족하기 위해 정부는 소규모 현지 기업의 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휘발유 품질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기준을 도입하고 있다.
최근 필리핀 정부는 전기차(EV)와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전기차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세제 혜택과 충전 인프라 확충 계획이 발표되었으며, Shell과 San Miguel Electric Power Holdings(이하 SEPH)는 재생 가능 에너지를 이용한 전기차 충전소 설치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필리핀은 2040년까지 신재생 에너지 비중을 50%로 확대할 계획을 세웠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휘발유 수요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용 휘발유 수입동향
2024년 1분기 필리핀의 전체 수입 규모는 약 9억 6,983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9% 증가했다. 지난해 필리핀의 최대 자동차용 휘발유 수입국이었던 한국은 2023년에 14억 6,002만 달러의 수입액을 기록, 전체 시장 점유율 40.4%를 차지하며 5년 연속 1위의 수입국이였으나, 2024년 1분기에는 3억 2,658만 달러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3억 3,6528만 달러를 기록한 말레이시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한국에 이어 최근 5년간 싱가포르(21.8%), 말레이시아(20.4%), 중국(4.5%), 쿠웨이트(3.4%), 순으로 수입 비중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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