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커피 만들고 닭 튀긴다…외식업계 전환 가속 [앵커] 외식업계의 구인난이 이어지면서, 최근 프랜차이즈 업체에서도 조리 로봇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치킨을 튀기는 로봇부터 커피를 내리는 로봇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데요. 오주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튀김 반죽을 입힌 닭을 튀김기에 투입하자 로봇이 입력된 메뉴의 레시피에 맞춰 조리를 시작합니다. 조리시간에 딱 맞춰 튀겨진 치킨을 건져내고, 불필요한 튀김 부스러기...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19002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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