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률 역대 최고라는데…폭염 속 건설 고용 '꽁꽁' [앵커] 7월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폭염 속에 건설 고용은 11년 만에 최악의 '한파'를 맞았습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 '일을 쉬었다'는 인구도 급증했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7월 취업자 수가 2,885만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년 전보다 17만여명 늘어 석 달 만에 두 자릿수 증가 폭을 회복했습니다. 고용률은 63.3%로 7월 기준 역대 최고로 나타났습니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14023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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