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갈등에 '사직 전공의' 재취업자 1천명 육박 [앵커] 하반기 전공의 추가 모집이 끝나가는 가운데, 이번에도 지원율은 미미한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직 전공의들은 수련병원에 복귀하는 대신 일반의로 재취업하고 있는데, 다시 수련을 할 이유를 찾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달 하반기 전공의 모집 지원율은 고작 1.36%였습니다. 이번 추가 모집도 소득 없이 끝날 거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레지던트 1년 차는...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14020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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