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피스킨에 ASF까지 발생…정부, 소독 등 방역 강화 정부가 소 럼피스킨과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등 가축전염병 발생이 잇따르자 소독 등 방역 조치 강화에 나섰습니다. 럼피스킨 가축질병방역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는 오늘(13일) 회의에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지난 12일 경기 안성시의 한우농장에서 올해 첫 럼피스킨 발병이 확인됐고, 경북 영천시의 양돈농장에서는 ASF 확진 사례가 나왔습니다. 방역대책본부는 럼피스킨 발생...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13016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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