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수놓는 별똥별…"페르세우스 유성우 보세요" [앵커] 내일(13일) 새벽까지 밤하늘에서 별똥별이 떨어집니다. 극대기에는 1시간에 100개에 달하는 유성우가 쏟아질 텐데요. 올해는 달빛에 의한 방해 없이 유성우를 두 눈에 선명하게 담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밤하늘에서 별똥별 잔치가 펼쳐집니다. 12월 쌍둥이자리, 1월 사분의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으로 꼽히는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쏟아집니다. 여름에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12021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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