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 초기 대처 중요…증상별 대처법 달라 [앵커]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환자들도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요. 온열질환의 경우 초기 대응이 중요한데, 증상별 대응법이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온열질환은 흔히 볼 수 있는 '일사병'부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열사병'까지 종류가 다양한데 비슷한 듯 다른 증상을 나타냅니다.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은 흔히 볼 수 있는데 땀을 많이 흘리고 얼굴이 창백해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11007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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