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기차 화재'에 자차 신청 차량만 600대 지난 1일 인천 서구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피해로 자기차량 손해담보를 신청한 차량만 600대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전소된 차량뿐 아니라 그을음, 분진 피해 등을 입은 차량 및 최초로 불이 시작된 벤츠 차량 또한 자차 보험을 신청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보험사들은 피해 차주들에게 보험금을 선지급한 뒤 화재의 책임 소재가 정해지면 구상권을 청구...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11003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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