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건강 챗봇서비스' 시작…우울증 자가검진 정부가 휴대전화로 손쉽게 우울증 자가검진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국립정신건강센터와 카카오헬스케어 간 협업으로 마련한 '마음건강 챗봇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음건강 자가검진을 받으려면 카카오톡에서 국립정신건강센터 채널을 추가한 뒤 안내에 따라 '우울증 자가검진' 메뉴로 들어가면 됩니다. 개인 정보를 입력한 뒤 자가검진을 실시할 수 있고, 결과에 따라 가까운 정...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10003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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