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현대차 등 103개 차종 17만3천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BMW코리아, 현대자동차, 기아, KGM커머셜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판매한 103개 차종 17만2천97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 리콜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BMW 320d 등 98개 차종 11만3천197대는 교체용 조향 핸들을 장착할 경우 에어백 모듈 인플레이터의 내부 압축가스 추진제가 변형되는 문제로 오늘(8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갑니다. 현대차 싼타페 등...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08009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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