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주차장' 의무지만…잇단 화재에 논란 확산 [앵커] 최근 연이은 전기차 화재로 불안이 커지면서 전기차 주차구역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면 더 큰 피해를 낳을 수 있다는 우려에 전기차의 지하주차장 출입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김수강 기자입니다. [기자] 자동차 140여대가 피해를 입은 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로 전기차를 향한 불안한 시선이 적지 않습니다. "아까도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07022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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