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폭염에…역대 전력수요 최대치 경신 [앵커] 밤낮으로 찜통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어제(5일) 전력수요가 역대 여름철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하지만 폭염이 지속되면서 역대 전력 수요 최대치가 또 한 번 깨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자세한 내용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주영 기자. [기자] 네, 전력거래소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실시간으로 전력수급 상황을 관리하고 있는데요. 어제(5일) 최대 전력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06008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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