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당분간 3인 회의…류희림 "조속히 추천해달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위원 2명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당분간 3인 체제로 회의를 이어가게 됩니다. 방심위에 따르면 어제(5일) 김우석·허연회 위원의 임기가 만료돼 정원 9명 중 3명만 남게 됐습니다. 방심위는 이에 따라 향후 법정 제재 기능이 있는 방송소위와 광고소위는 전체 회의로 통합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연임한 류희림 위원장은 "불법 유해 콘텐츠로부터 국민을 보호해야 하는 만큼...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06001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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