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탄핵의 피해자는 국민" 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은 "이즈음 되면 거의 탄핵의 희화화는 완성됐다고 봐야 한다"며 "그로 인한 진정한 피해자는 국민"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직무대행은 오늘(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최근 이진숙 위원장 탄핵소추와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김 직무대행은 "이번 탄핵이 국정 발목잡기와 정치적 분풀이를 위함인지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05018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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